인사를 못하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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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13 10:43 조회1,1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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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옐로우방에 묵었던 주황색티셔츠(?)가족입니다
저희남편 패션스타일이 사장님맘에 쏙들어하셨던...ㅋ
아침일찍 나오느라 인사도 못하고 온것이 맘에걸려서 지금이나마 감사한 맘을 전하려구요
깨끗한 팬션덕에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팬션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에 저희들까지 충만한 의욕 가득품고 왔답니다
겨울에 스키장 갈때 또 묵고 싶네요~여름휴가 잘 보내고 갑니다~~~
글쓴이 : 박혜진
저희남편 패션스타일이 사장님맘에 쏙들어하셨던...ㅋ
아침일찍 나오느라 인사도 못하고 온것이 맘에걸려서 지금이나마 감사한 맘을 전하려구요
깨끗한 팬션덕에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팬션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에 저희들까지 충만한 의욕 가득품고 왔답니다
겨울에 스키장 갈때 또 묵고 싶네요~여름휴가 잘 보내고 갑니다~~~
글쓴이 :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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