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라오자마자 글남겨요^^

안녕하세요^^ 20살 초반대로 봐주셨던 여자세명입니다~~
그동안 여행 참 많이 다니고 펜션 참 많이 다녔지만 이런 후기 귀찮아서 한번도
쓰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꼭 써서 이곳을 정할까 말까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고 알뜰하게 다녀올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차가 없어서 고민하던중에 사장님의 픽업해주신다는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목소리에
바로 갔던 소녀들(?)입니다~~

저희에게 특별히 주셨던 혜택들이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벽난로.. 정말 밤새도록 따뜻하게 잘 수 있었던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덕분에 허브나라도 잘 다녀올수 있었구요..

저희가 해드릴수 있던게 방을 깨끗하게 쓰는것이었지만
다음에 재미없는친구들(고기 않좋아해서;;)말고 제 가족들과 올 겨울이나
내년에 잊지 않고 또 찾아뵙도록 할께요~~
그때는 꼭 바베큐 먹을 꺼예욤!!

바깥풍경보면서 바베큐 먹는 즐거움도 행복할거 같아요~~

제 전화번호 꼭 저장해주시고 전화드리면 할인!! 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푹 자고온 세 소녀가^^)